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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해외주식 세금, 원가가 5만 달러를 넘으면 FIF는 언제 시작될까요?

  • Trinity
  • 6 hours ago
  • 4 min read

2026년 8월 29일 현재, 뉴질랜드 해외주식 세금에서 개인의 FIF 기준은 아직 NZ$50,000입니다. FIF 예외가 아닌 해외주식, 해외 ETF 및 펀드의 취득원가를 계좌별이 아니라 한 사람 기준으로 합쳐, 4월 1일부터 다음 해 3월 31일까지 어느 날이라도 NZ$50,000을 초과하면 그 소득연도부터 FIF 계산이 필요합니다. 정확히 NZ$50,000이면 넘지 않은 것입니다.


여기서 보는 금액은 지금 계좌에 표시된 평가액이 아닙니다. 각 투자상품을 살 때 지급한 뉴질랜드 달러 원가와 거래수수료를 봅니다. 한 번 기준을 넘었다면 연말 전에 일부를 팔아도 그해 판단은 바뀌지 않습니다. 초과한 금액만 계산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해에는 예외를 제외한 FIF 대상 투자 전체를 놓고 소득을 계산합니다.


FIF는 실제로 받은 배당만 신고하는 방식과 다릅니다. 적용되는 계산방법에 따라 현금을 받지 않았어도 해당 연도의 해외투자 소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증권계좌의 취득원가를 한 사람 기준으로 합치세요


해외주식 계좌가 하나뿐이라면 계산이 단순해 보입니다. 하지만 미국주식은 한 플랫폼에, 해외 ETF는 다른 플랫폼에, 부부 공동명의 주식은 또 다른 계좌에 두고 있다면 세 계좌를 함께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첫 계좌의 비면제 미국주식 취득원가가 NZ$31,200, 두 번째 계좌의 해외 ETF가 NZ$12,800이고, 공동명의 계좌에서 본인 몫이 NZ$7,000이라면 합계는 NZ$51,000입니다. 어느 계좌도 혼자서는 5만 달러를 넘지 않지만, 이 투자자는 그해 FIF 5만 달러 기준을 넘습니다.


공동명의 투자는 계좌 전체를 한 사람에게 넣지 않습니다. 실제 소유지분에 해당하는 원가를 각자 계산한 뒤, 각자의 단독명의 해외투자 원가와 합칩니다. 따라서 이 기준은 계좌별 한도도, 부부가 함께 쓰는 하나의 한도도 아닙니다.


세 계좌의 취득원가 자료를 한 아코디언 파일에 날짜순으로 정리하는 손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사례: 5만 달러를 넘은 뒤 예상 세액은 얼마일까요?


가상 투자자가 2026년 4월 1일 현재 보유한 비면제 해외투자의 취득원가는 미국주식 NZ$31,200, 해외 ETF NZ$12,800, 공동명의 계좌의 본인 지분 NZ$7,000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이 투자자는 뉴질랜드 세법상 거주자인 개인이고 임시 세금면제 대상이 아니며, 과거에 자발적으로 FIF를 적용한 적이 없습니다.


`NZ$31,200 + NZ$12,800 + NZ$7,000 = NZ$51,000`


합계가 NZ$50,000을 NZ$1,000 초과하므로 2026-27 소득연도에는 세 계좌의 비면제 FIF 대상 투자를 모두 놓고 소득을 계산해야 합니다. NZ$1,000만 과세소득으로 잡는 것이 아닙니다.


세금 규모까지 보기 위해, 2026년 4월 1일 이 포트폴리오의 시가가 NZ$56,000이고 연중 추가 매수나 매도는 없으며, 세 투자 모두 일반적인 FDR 연간방법을 사용할 수 있고 기초 시가도 확인할 수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단순한 조건에서는 FDR 과세소득이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NZ$56,000 × 5% = NZ$2,800의 FIF 과세소득`


가상 투자자의 다른 소득을 합친 한계세율이 33%라고 가정하면, 이 FIF 과세소득 때문에 늘어나는 뉴질랜드 소득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NZ$2,800 × 33% = NZ$924의 예상 소득세`


NZ$2,800은 실제 세금이 아니라 다른 소득에 더해지는 과세소득이고, NZ$924가 33% 세율을 단순 적용한 예상 세액입니다. 실제 결과는 CV 방법과의 비교, 연중 매수와 매도, 빠른 매매 조정, 해외납부세액공제 및 다른 소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FDR을 적용하면 배당과 일반적인 주가상승분을 보통 따로 과세하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거실 바닥에서 공동명의 해외투자 자료를 각자의 지분 기록으로 나누는 두 투자자

평가액이 올랐는지가 아니라 얼마에 샀는지를 보세요


해외주식이 크게 올라 계좌 잔액이 NZ$50,000을 넘었더라도 취득원가가 그 이하라면, 평가액 상승만으로 FIF 5만 달러 기준을 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주가가 떨어져 연말 평가액이 NZ$50,000 아래가 됐더라도 취득원가 합계가 그해 어느 날 이미 기준을 넘었다면 그해 FIF 적용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매수할 때부터 다음 자료를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 거래일, 종목과 수량, 외화로 지급한 매수금액 및 거래수수료


- 매수일 원가를 뉴질랜드 달러로 환산한 근거


- 공동명의 지분과 계좌별 매수 및 매도 내역


연말 잔액표만으로는 과거 어느 날 취득원가 합계가 기준을 넘었는지 다시 만들기 어렵습니다. 특히 계좌를 옮겼거나 합병, 주식분할 또는 종목코드 변경이 있었다면 원래 취득원가가 끊기지 않도록 이어서 보관해야 합니다.


합계부터 내지 말고 FIF 예외를 먼저 구분하세요


모든 해외투자를 무조건 5만 달러 계산에 넣는 것은 아닙니다. 뉴질랜드 회사 주식은 FIF 대상이 아니며, 조건을 충족하는 일부 호주 상장회사 주식도 FIF 예외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호주 거래소에서 거래된다는 사실만으로 자동 제외되지는 않습니다. 해외 ETF, 다른 나라 회사의 호주예탁증서, 신탁형 상품 또는 다른 권리와 묶인 상품은 별도 판단이 필요합니다. 먼저 실제 발행회사와 투자상품의 법적 형태를 구분한 뒤, 예외가 아닌 투자들의 취득원가만 합쳐야 합니다.


이 글의 5만 달러 설명은 뉴질랜드 세법상 거주자인 개인이면서 임시 세금면제 기간이 끝난 경우를 전제로 합니다. 뉴질랜드로 최근 이주했거나 장기간 해외 거주 후 돌아왔다면 transitional resident 면제가 먼저 적용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하루라도 넘었다면 그 소득연도 전체를 다시 계산하세요


뉴질랜드 개인의 일반적인 소득연도는 4월 1일부터 다음 해 3월 31일까지입니다. 이 기간 중 하루라도 비면제 해외투자의 취득원가가 NZ$50,000을 초과했다면, 3월 말에 일부를 팔아 잔액을 줄여도 그해 FIF 계산은 남습니다.


기준을 넘은 해에는 보통 계좌의 배당 합계만 신고해서 끝나지 않습니다. 적용 가능한 방법을 정해 FIF 소득을 계산하고, 개인소득세 신고서와 해외소득 요약에 반영해야 합니다. 계산방법에 따라 기초 평가액, 연중 매수 및 매도, 배당과 수수료 자료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한 해 동안 계속 NZ$50,000 이하였고 FIF를 자발적으로 적용한 이력도 없다면, 보통 FIF 계산 대신 실제 배당과 과세 대상 주식매매 손익을 일반 규정에 따라 검토합니다. 5만 달러 이하는 해외투자 수익이 모두 비과세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전 신고도 함께 봐야 합니다. 과거에 5만 달러 이하였는데도 자발적으로 FIF 소득이나 손실을 신고했다면, 현재 원가가 기준 이하여도 이전 4개 소득연도의 신고내용 때문에 FIF를 계속 적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10만 달러로 올린다는 발표는 아직 현재 기준이 아닙니다


정부는 2026년 예산안에서 FIF 소액면제 기준을 NZ$100,000으로 올리고 2026년 4월 1일부터 적용하겠다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2026년 8월 29일 현재 이는 제안 단계이며, 6월에 통과된 예산 관련 세법에는 이 변경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IRD 안내와 적용 법률은 여전히 NZ$50,000 기준을 사용합니다.


향후 법이 통과되면서 2026년 4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될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2026년 4월 1일 이후 시작한 소득연도의 신고를 확정하기 전에는 최종 법률과 시행일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발표된 NZ$100,000을 현재 신고에 먼저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신고 전에 계좌별 원가를 한 장부로 모으세요


뉴질랜드 해외주식 세금을 준비할 때는 먼저 모든 해외 증권계좌의 거래내역을 4월 1일부터 다음 해 3월 31일까지 한 장부로 모으세요. 그다음 각 상품의 FIF 예외 적용 가능성을 구분하고, 남은 투자의 뉴질랜드 달러 취득원가와 수수료를 날짜순으로 합산합니다.


합계가 정확히 NZ$50,000인지, 어느 날 처음 초과했는지, 그 뒤 일부를 팔았는지가 보여야 합니다. 공동명의라면 지분도 함께 기록하세요. 마지막으로 최근 4개 소득연도 신고에서 자발적으로 FIF를 적용한 적이 있는지 확인하면, 단순한 계좌잔액 때문에 잘못 판단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해외주식 세금은 평가액이 커 보이는지보다 어떤 투자를 얼마에 취득했고, 어느 시점에 한 사람의 비면제 원가가 기준을 넘었는지가 핵심입니다. 기준에 가까워졌다면 새로 매수하기 전에 현재 법률과 모든 계좌의 누적 원가부터 맞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뉴질랜드 세무 회계 상담 문의 한국어 연락처

이 글은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세무 컨설팅이 아니며,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부분은 전문가와 상의 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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